주류가 된 아웃사이더, 초포바 로위나
볼드한 벨트에 독특한 패턴의 천을 카라비너로 연결한 주름 스커트. 본 적 있으신가요? 영국 브랜드 초포바 로위나의 첫 디자인으로, 출시되자마자 솔드아웃 되었습니다.
불가리아인 엠마 초포바와 영국 출신의 로라 로위나가 전개하는 초포바 로위나. 로위나의 전학 경험과 유학생인 초포바가 느낀 소외감을 바탕으로, 혼란스러운 정체성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소속감을 주기 위해 디자인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쉽게 보기 힘든 디자인과 젠더리스와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는 옷들이 많고, 런웨이에서는 다양한 인종과 체형의 캐스팅이 눈에 띕니다.
아웃사이더들을 위한 이들은 데뷔 하자마자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획일화 되지 않은 유니크한 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패션의 새로운 답을 찾고 있다면, 초포바 로위나를 후루츠에서 만나보세요!
초포바 로위나 세컨핸드 제품을
후루츠패밀리 APP에서 만나보세요.⇩
'⚡️Editorial_에디토리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라보와 색감 명가 JJJJound (0) | 2024.03.28 |
---|---|
가죽 재킷하면 빈티지! (0) | 2024.03.28 |
유니크한 나만의 비니 찾는 방법! (0) | 2024.03.08 |
40만 원 이하의 KAPITAL☠️ (0) | 2024.03.08 |
패셔너블한 스포츠 유니폼, 빈티지 웜업 져지 (0)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