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그클럽 Thug life, 그 뜨거운 모티브.
90년대 투팍이 보여준 Thug life. 떠그의 대표 스피릿 중 ‘눈치 보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는 정신은, 떠그 클럽에게 가장 뜨겁고 생산적인 모티브입니다.
썩마딕 팬티를 시작으로 @thug_club의 @thug_min은 새로운 디자이너와 조우하며 독창적 스타일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초퍼 바이크 문화부터 중세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까지, 최근엔 우주의 매드맥스 같은 바이크 카우보이 스타일까지 보여주고 있죠.떠그클럽은 하나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그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답인 소위 ‘야마’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떠그클럽이 보여주는 마이웨이는 현세대에 많은 영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떠그클럽은 날것의 거침없는 행보뿐만이 아니라도, 럭셔리 브랜드에 버금가는 세밀한 디자인으로 눈길이 갑니다. 화려한 부자재와 섬세한 자수의 디테일이 완성도는 떠그클럽을 소장했을 때의 만족감을 높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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