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이 바라본 다프트 펑크
패션디자이너 그리고 사진작가이기도 한 에디 슬리먼.
그가 2007년 파리에서 찍은 다프트 펑크 Alive 2007 라이브 공연 모습.
다프트 펑크의 Alive 2007 앨범을 명반 중의 명반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특수 효과로 화려했던 공연과 달리 흑백필름의 시대를 초월하는 사진들을 보니 에디 슬리먼의 추구하는 사진 스타일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즐겨듣던 라이브였는데 이렇게 보니 공연장의 모습이 어땠을지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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