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영화 툼 레이더로 안젤리나 졸리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알리게 되었지만,
영화 처음 만나는 자유의 안젤리나 졸리가 더욱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섹시한 여성 액션 스타로서의 이미지 말고, 반항적이며 퇴폐적인 느낌의 안젤리나 졸리도 매력적이지 않나 싶네요.
지금은 사회운동가로서 더욱 많은 활동을 하는 안젤리나 졸리 외모뿐만 아니라 그녀의 사상도 멋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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