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겨울 아우터, 무스탕
후루츠패밀리가 셀렉한 빈티지 무스탕 제품 구경하기⇩
2015년 에스콰이어에서 개인 소장품 무스탕을 입고 나온 톰하디. 무스탕의 매력이 진하게 묻어나 스치듯이 봐도 빈티지 무스탕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톤, 시어링, 뽀글이등 다양하게 불리지만 우리에겐 무스탕이란 단어가 더 익숙하죠. 폭격기 조종사들이 입기 시작한 만큼 한겨울 티셔츠 위에 걸치면 무섭게 따뜻하단 말이 있을 정도로 든든합니다. 무스탕은 에이징이 되는 아이템이라 제대로 된 거 하나 사서 오랫동안 입어주는 게 좋은데, 그렇다면 빈티지 무스탕이 제격이죠. 마침 올해 우리나라에 패스트파이브가 들어와서 톰하디처럼 빈티지 무스탕 입고 파이브가이즈 밀크쉐이크를 들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후루츠가 모아온 멋진 빈티지 무스탕을 구경해보세요!
지금 다양한 브랜드의 빈티지 제품을
후루츠패밀리 APP에서 만나보세요.⇩
'⚡️Editorial_에디토리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티지를 아는 사람들만 가진 옵션, 코위찬. (0) | 2024.01.18 |
---|---|
miumiu의 과거와 현재 (0) | 2024.01.18 |
이지의 향이 물씬 묻어나는 Entire Studios (0) | 2024.01.17 |
y2k 비니가 지겹다면, 디자이너 비니 어때요? (0) | 2024.01.17 |
Are you a Loverboy? 💔 장난기 넘치는 펑키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0) |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