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AKA.칸예)스러움을 찾는다면?
Yeezy의 디자이너였던 세바스티안 헌트와 딜런 제임스 리처드의 브랜드 엔타이어 스튜디오. 전 세계 모든 세대의 사람들에게 멋진 옷을 제공하겠다는 엔타이어 스튜디오의 이름처럼 좋은 품질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2020년 설립한 이후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멋진 옷을 입는 이유는 SNS에서 많은 좋아요를 받기 위한 것이라는 이들의 말답게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카일리 제너의 브랜드 KHY의 2차 드롭에 참여하여 엄청난 속도로 품절 되기도 했습니다. 뉴질랜드 출신이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미국스러운 오버핏과 컬러감은 한 피스만 걸쳐도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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